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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和

새해 인사




바쁘고 힘든 일상중에도 잠깐 멈춰서 보면
볕도 좋고 바람도 좋고 
게다가 아름다운 노을이라도 보일 양이면
받을 복은 이미 다 받은거 같아서 
복 나눌 일만 남은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새해 복 많이 나누고 새복도 많이 받으렴^^ 


- 소화데레사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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