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和 썸네일형 리스트형 #2 그룹나눔 & 기도모임 * 에스델과 유스티노와 나. 세미나 3실에서 10시 30분 조금 넘어 시작. 를 프린트하지 못함. 유스티나언니가 나를 위해 얼마나 정성을 쏟으셨는지 또 생각함.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서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누군가에겐 기도가 되고 누군가에겐 오글거렸을 듯. 그래도 다 알아. 오글거리는 거 일부러 티 안냈다는 것. 아니면 집에가서 다시 한번 곰곰히 읽어볼꺼라는 것. *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 더보기 2010. 국정감사 모니터 후기. .................라고 써놓으면 좀 구속력을 가지려나... 정리하고 싶은데, 다녀온 날도 미루고, 다음날도 미루고, 시험이어서 미루고, 합격자 발표가 나서 미루고, 발제가 있어서 미루고, 오늘은, 잠이 와서 미루고.ㅋ 더보기 새해 인사 바쁘고 힘든 일상중에도 잠깐 멈춰서 보면 볕도 좋고 바람도 좋고 게다가 아름다운 노을이라도 보일 양이면 받을 복은 이미 다 받은거 같아서 복 나눌 일만 남은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새해 복 많이 나누고 새복도 많이 받으렴^^ - 소화데레사 언니가.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