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 않은데 귀찮은척을 하거나, 괜찮은데 안 괜찮척할때가있다.
언제부터 그런게 커뮤니케이션에서 "라임"을 맞추는일이라고 생각하게된걸까? 작은말에도 성실하자.
21일 전 트위터에 썼던말.
_트윗에 쓴 글은 다시 잘 안봐도 블로그에 쓴 글은 다시금 보게 되겠지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언제부터 그런게 커뮤니케이션에서 "라임"을 맞추는일이라고 생각하게된걸까? 작은말에도 성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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