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담和

작은일에 성실하자_

귀찮지 않은데 귀찮은척을 하거나, 괜찮은데 안 괜찮척할때가있다.
언제부터 그런게 커뮤니케이션에서 "라임"을 맞추는일이라고 생각하게된걸까? 작은말에도 성실하자.

21일 전 트위터에 썼던말.
_트윗에 쓴 글은 다시 잘 안봐도 블로그에 쓴 글은 다시금 보게 되겠지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담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 2012.01.27
이름의 소비학  (2) 2011.12.04
믿을 교리  (2) 2011.08.15
see you  (2) 2011.08.06
스프링~@  (2)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