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와~ 엄마다 근데 졸려

senny 2011. 7. 16. 20:46


보고 또 보고 

몇 년 전, 조정래 작가가 손자는 "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늙은이들에게 여생을 살아보게 하는 마지막 힘" 이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셨었는데..